사회1분 읽기
밀양 가뭄 대응에 진화차 22대 동원
핵심 요약
산림청과 농식품부가 밀양 가뭄 현장에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투입한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1일 초동저수지에서 농작물 피해 방지 대책을 점검했다. 송 장관은 인근 농경지도 찾아 농업인들을 만났다.

산림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경남 밀양의 농업 가뭄 현장에 산불진화차량 22대를 투입한다. 이번 조치는 밀양 지역에서 농작물 가뭄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 중인 대응 대책의 하나로, 관계 부처가 차량을 동원해 현장 지원에 나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지난 1일 밀양시 초동저수지를 찾아 농작물 가뭄 피해 방지 대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저수지를 중심으로 현장 상황과 대책 이행 과정을 살피며, 밀양에서 진행되는 농업 가뭄 대응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송 장관은 초동저수지 점검을 마친 뒤 인근 농경지로 이동해 농업인들을 만났다. 저수지와 주변 농경지를 차례로 방문한 일정은 가뭄 대응 시설의 상황을 살피는 데 그치지 않고, 농작물이 자라는 현장과 농업인들이 마주한 여건까지 함께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밀양 현장 대응에는 산림청과 농식품부가 함께 참여하며, 투입 규모는 산불진화차량 22대로 정해졌다. 지난 1일 장관의 초동저수지 및 인근 농경지 점검에 이어 차량을 활용한 지원이 추진되면서, 농작물 피해 방지를 위한 관계 부처의 현장 대응이 이어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