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 첫 연기부터 컬투쇼·더 커뮤니티2 새 소식
핵심 요약
크래비티 민희가 숏드라마 주연을 맡아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두시탈출 컬투쇼’는 3년 만에 라디오 청취율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더 커뮤니티2’는 4개 팀 13인의 출연진과 함께 다음 달 공개된다.
그룹 크래비티의 민희가 숏드라마 ‘잠자는 공주와 꿈꾸는 악마’의 주인공으로 나서며 처음 연기에 도전한다. 동명 웹툰을 영상화한 판타지 로맨스로, 혼수상태에 빠진 여자친구를 돌보던 남자가 밤하늘의 혜성을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고 싶다는 소원을 빈 뒤 정체불명의 악마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민희는 상실감과 체념을 안고 살아가는 우민을 연기한다. 우민 앞에 등장하는 악마 하나 역은 신인 배우 조윤이 맡았다. 영화 ‘썬키스 패밀리’를 연출한 김지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작품은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구체적인 공개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한국리서치의 2026년 3라운드 라디오 청취율 조사에서 시사와 예능을 포함한 전체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에서 유일하게 두 자릿수 청취율을 올리며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진행자 김태균은 20년 넘게 꿈을 이루며 즐겨온 끝에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 생겼다며 지금처럼 매일 방송을 즐기겠다는 소감을 SNS에 남겼다.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송되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올해 20주년을 맞아 하반기 천안과 구미에서 대규모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웨이브는 다음 달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도 공개한다.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놓고 거래와 선택을 이어가는 프로그램으로, 화이트·블루·레드·블랙 4개 팀 13인이 참여한다. 배우 이수민, 구독자 136만 명의 요리 유튜버 승우아빠, 보드게임 작가 게리 킴, 댄서 넉스, 코미디언 박철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