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경찰 순환식 체력시험으로 몸 상태 점검
핵심 요약
민호가 하이록스 치바 경기를 앞두고 경찰 순환식 체력시험에 도전했다. 현재 몸 상태를 85점으로 평가하고 다음 주부터 훈련량을 낮출 계획을 밝혔다. 이번 도전에는 대회 준비 성과 점검과 어린 시절 꿈을 시험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샤이니 민호가 일본 치바에서 열리는 하이록스 경기를 앞두고 경찰 순환식 체력시험에 도전했다. 꾸준히 운동해 온 그는 대회 준비 과정에서 끌어올린 몸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경찰 체력시험 전문 트레이닝 센터를 찾았다. 도전 과정은 12일 유튜브 채널 ‘최민호’에 공개됐다.
민호는 최근 몸 상태를 100점 만점에 85점 정도로 평가하며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주에는 운동 강도를 더 높인 뒤 다음 주부터 훈련량을 낮출 계획도 설명했다. 시험이 쉽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충분히 잘해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도전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번 체력시험은 경찰 선발 과정의 체력 측정을 준비하는 전문 시설에서 진행됐다. 민호는 현재 컨디션을 점검하고 실제 경찰들이 치르는 방식의 테스트를 경험해 보는 데 의미를 뒀다. 경찰과 군인, 소방관이 유치원 시절 품었던 꿈 가운데 하나였다며 어린 시절의 희망을 시험해 보는 날이라는 기대도 드러냈다.
하이록스는 해외에서 시작된 실내 피트니스 레이스다. 국내에서는 박재범과 민호, 김동현, 아모띠 등 평소 운동에 높은 관심을 보여 온 인물들이 대회에 참가하며 주목받았다. 민호의 경찰 순환식 체력시험 도전은 치바 대회를 앞둔 훈련 성과를 확인하는 동시에 어린 시절 꿈과 현재의 체력을 함께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