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특위, 용인 반도체 사업 부지 점검
핵심 요약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가 11일 용인 반도체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한병도 위원장과 특위 위원들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팹 건설 현장과 국가산단 예정지를 점검했다. 용인 국가산단 현장 간담회에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특위 위원들이 11일 경기도 용인시의 반도체 사업 현장을 찾았다. 방문 일정은 처인구 원삼면에서 건설 중인 SK하이닉스 반도체 팹과 남사읍 일대에 조성될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부지를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위원장은 원삼면의 SK하이닉스 반도체 팹 건설 현장을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와 함께 둘러봤다. 특위 위원들도 현장 점검에 참여해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시설을 살폈으며, 반도체 팹이 들어서는 건설 구역을 직접 이동하며 사업 현장을 확인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용인시 남사읍 일대로 이동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건설될 부지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김성걸 LH단지조성 1팀장이 브리핑을 맡았다. 한 위원장은 설명을 들으며 국가산단 예정지를 바라보고, 원삼면 팹 건설 현장과 남사읍 국가산단 예정지를 차례로 확인했다.
용인 국가산단에서는 3대 메가프로젝트 지원 특별위원회 현장 간담회도 열렸다. 한병도 위원장과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 김용관 삼성전자 경영전략총괄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 현장에서 기념 촬영을 하며 이날 용인 반도체 사업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