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제주·인천 당원투표, 김민석 45.42% 선두
핵심 요약
대표 경선 합산 득표율에서 김민석 후보가 45.42%로 선두를 기록했다. 최고위원 경선에서는 최민희 후보가 21.03%로 가장 앞섰다. 공개된 합산 결과에는 경남 전략지역 가중치가 반영되지 않았다.
민주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제주·인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합산 결과 김민석 후보가 7만6,844표, 45.42%로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정청래 후보는 7만5,380표, 44.56%로 뒤를 이었고, 송영길 후보는 1만6,955표, 10.17%를 얻었다. 김 후보와 정 후보의 합산 득표율 격차는 0.86%포인트다.
지역별 대표 경선 득표율을 보면 제주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52.64%로 과반을 차지했고 정청래 후보 39.89%, 송영길 후보 7.47% 순이었다. 인천에서는 김 후보가 45.09%, 정 후보가 43.27%, 송 후보가 11.63%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두 지역에서 모두 가장 높은 득표율을 올렸다.
최고위원 경선 합산 결과는 최민희 후보가 7만1,140표, 21.03%로 선두에 섰다. 박선원 후보는 5만6,857표, 16.8%, 한민수 후보는 4만8,892표, 14.45%, 서미화 후보는 4만7,767표, 14.12%였다. 이어 김용 후보 4만2,770표·12.64%, 이성윤 후보 3만9,950표·11.69%, 임미애 후보 2만256표·5.99%, 김영호 후보 1만1,126표·3.29% 순으로 집계됐다.
최고위원 후보별 제주와 인천 득표율은 최민희 18.31%·16.31%, 김용 13.31%·13.19%, 김영호 4.14%·2.6%, 서미화 14.39%·15.54%였다. 한민수는 14.09%·14.60%, 이성윤은 11.13%·13.4%, 박선원은 15.43%·19.11%, 임미애는 9.19%·5.25%를 각각 기록했다. 이번 합산 수치에는 경남 전략지역 가중치가 반영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