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민주당 순회경선, 김민석 강원 선두·정청래 대구 우세
핵심 요약
김민석 후보가 민주당 강원 순회경선에서 50.3%로 1위를 차지했다. 대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7.8%를 얻어 김민석 후보를 1.5%포인트 앞섰다. 두 후보는 공개된 강원과 대구 결과에서 지역별 선두를 한 차례씩 나눠 가졌다.
김민석 후보가 9일 공개된 더불어민주당 강원 순회경선 결과에서 50.3%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정청래 후보는 41.9%로 뒤를 이었다. 두 후보의 득표율 격차는 8.4%포인트로 집계됐으며, 김 후보는 강원에서 절반을 넘는 득표율을 기록했다.
대구에서는 후보 간 순위가 바뀌었다. 정청래 후보가 47.8%를 기록해 1위에 올랐고, 김민석 후보는 46.3%로 2위를 차지했다. 두 사람의 격차는 1.5%포인트였다. 강원과 비교하면 대구에서는 두 후보의 득표율 차이가 상대적으로 작게 나타났다.
이번 수치는 더불어민주당의 강원 및 대구·경북 순회경선 결과 발표 과정에서 공개됐다. 결과 발표는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이 맡았다. 공개된 강원과 대구 득표율에서는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가 지역별로 한 차례씩 선두를 나눠 가졌다.
강원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정청래 후보를 8.4%포인트 앞섰지만, 대구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김민석 후보를 1.5%포인트 앞섰다. 두 지역에서 1위가 엇갈린 가운데, 공개된 수치만 놓고 보면 강원은 김 후보의 우세가 뚜렷했고 대구는 두 후보가 근소한 차이로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