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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선관위 특검 추천위 3인 구성
핵심 요약
민주당이 선관위 특검 후보 추천위원 3명을 추천했다. 조두현·조기연 변호사와 하상응 서강대 교수가 명단에 포함됐다. 추천위원들은 검찰·행정위원회·정치개혁 분야 경력을 지녔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 추천위원으로 조두현·조기연 변호사와 하상응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법조인 2명과 정치학자 1명이 추천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조두현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장을 지냈다. 함께 추천된 조기연 변호사는 교육부 행정처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두 사람은 각각 검찰 실무와 교육행정 관련 위원회 활동을 경험한 법조인이다.
하상응 교수는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재직하면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치개혁위원장을 맡고 있다. 시민단체 활동 등을 통해 정치개혁과 관련한 의견을 꾸준히 제시해 온 인물로, 이번 추천위원 3명 가운데 학계와 시민사회 경력을 함께 지녔다.
이번 추천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할 특별검사 후보를 정하는 절차와 관련돼 있다. 민주당이 추천한 세 위원은 검사 출신 법조인, 행정처분위원회 경력 법조인, 정치개혁 분야에서 활동한 정치학자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