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에 단호 대응
핵심 요약
민주당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 무력 도발로 규정하고 규탄했다. 북한에 무력 시위 중단과 평화·신뢰 회복 과정 동참을 촉구했다. 군은 동해상으로 발사된 발사체의 종류와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는 무력 도발로 규정하고 강하게 규탄했다. 민주당은 어떤 명분을 내세우더라도 무력 도발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높이는 행동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북한이 42일 만에 다시 군사적 움직임에 나섰다고 지적했다.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이뤄진 이번 발사는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끌어올릴 뿐이라며, 북한에 무력 시위를 멈추고 평화와 신뢰를 회복하는 과정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발사체를 쐈다고 발표했다. 군 당국은 발사체의 정확한 종류와 제원 등을 분석하고 있다. 민주당은 군의 분석이 진행되는 가운데 이번 움직임을 탄도미사일 도발로 규정하고,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미칠 긴장 고조 가능성을 경계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북한이 감행하는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철저한 방위 태세를 토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흔들림 없이 보호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데 필요한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도 재확인했다. 향후 대응은 군 당국의 발사체 분석과 경계 태세를 바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