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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주자 3인, 12일 최종 TV토론
핵심 요약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가 12일 오후 2시 마지막 TV 토론에 참여한다.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토론이 열린다. 민주당은 주말 순회 경선을 거쳐 17일 새 지도부를 선출한다.
민주당의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2시 SBS 주관 TV 토론에 나선다. 세 후보가 전당대회를 앞두고 참여하는 마지막 TV 토론으로, 새 지도부 선출을 닷새 앞둔 시점에 진행된다.
토론 당일에는 전당대회의 주요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세 후보는 투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자리에서 토론하며, 당 대표 선거 과정의 마지막 TV 토론 일정을 소화하게 된다.
민주당은 이번 주말 호남과 서울·경기에서 순회 경선을 진행한다. 권리당원 투표와 지역별 순회 경선이 이어지는 일정 속에서 세 후보의 TV 토론은 전당대회 전 마지막 방송 토론이라는 점에서 선거 막바지 일정에 해당한다.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 이번 주말 순회 경선을 거친 뒤 민주당은 오는 17일 전당대회를 연다. 전당대회에서는 당 대표를 포함한 새 지도부가 선출되며, 송영길·정청래·김민석 후보의 당권 경쟁도 이날 최종 결과를 맞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