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전대, 형소법·신천지·ETF 놓고 정면충돌
핵심 요약
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2차 TV 토론회에서 형사소송법·신천지·ETF 문제로 충돌했다.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가 출마 이유와 전임 지도부 비판, 전당대회 현장 분위기를 밝힌다. 추가 투표 공방과 대통령의 개정 형사소송법 관련 발언 의미도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이 2차 TV 토론회에서 개정 형사소송법과 신천지, 상장지수펀드(ETF)를 둘러싸고 격렬하게 맞붙었다. 8월 6일 진행되는 ‘뷰리핑’은 토론회에서 벌어진 충돌과 추가 투표 공방을 중심으로 민주당 전당대회의 구도와 향후 전망을 짚는다.
방송은 하어영 정치팀 기자가 진행하고,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 서미화 후보와 신인규 변호사, 박영식 시사평론가가 출연한다. 서 후보에게는 최고위원 출마 이유와 정청래 전임 지도부를 향한 매서운 비판에 대한 평가, 2차 TV 토론회를 지켜본 소감 등을 묻는다.
당대표 후보들의 난타전이 이어지면서 당내에서는 감정의 골이 깊어진 전당대회 현장 분위기도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이날 방송은 토론 과정에서 불거진 형사소송법·신천지·ETF 논쟁을 각각 살펴보는 한편, 전당대회 절차를 둘러싸고 새로 제기된 추가 투표 공방도 함께 다룬다.
개정 형사소송법에 검사 수사가 불가능하다고 규정돼 있는지를 물은 대통령의 발언이 어떤 의미인지도 토론 주제에 포함됐다. 출연진은 당권 경쟁에서 제기된 정책·절차 논쟁과 후보들 사이의 대립, 최고위원 선거에 나선 서 후보가 파악한 현장 분위기를 토대로 민주당 전당대회의 현재 구도와 전망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