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원내대표단, 여수서 지역 현안 점검
핵심 요약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여수에서 첫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화학산업센터와 여순사건 역사관, 2026 여수세계 섬박람회 현장을 방문했다. 각 시·군·구의회 및 통합시당과의 정책 협력과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여수에서 첫 현장 정책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과 정책 수요를 점검했다. 원내대표단은 여수시의회와 지방의회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산업·역사·지역행사 관련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현장 중심의 정책 활동에 나섰다.
대표단은 전남테크노파크 화학산업센터를 방문해 지역 산업이 마주한 어려움을 살피고, 여순사건 역사관과 2026 여수세계 섬박람회 현장도 차례로 찾았다. 강문성 원내대표는 지역 산업의 문제를 풀기 위해 정부와 대기업의 협의와 지원이 필요하며, 통합시 역시 정부·기업과 협력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회의는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 과정에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추진됐다. 강 원내대표는 의회가 지역 의견을 충실히 듣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원내대표단이 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안을 확인하고 해결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는 점에도 의미를 부여했다.
민주당 원내대표단은 앞으로 통합특별시 내 각 시·군·구의회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현안을 공유하고, 광역의회와 기초의회 사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시당과도 지역에서 발굴한 현안 및 정책과제를 공유하고 당과 의회의 정책 협력을 확대해 민주당 소속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뒷받침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