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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 웨딩 화보로 선보인 청초한 분위기
핵심 요약
브레이브걸스 민영이 소셜미디어에 웨딩드레스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민영은 순백의 드레스와 신부 메이크업, 긴 생머리로 청순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새 싱글 ‘바디 웨이브’를 발매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 멤버 민영이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민영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드레스 화보와 웨딩 화보라는 해시태그를 달고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신부로 변신한 민영의 모습이 담겼다.
민영은 파란색 천으로 덮인 소파에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포즈를 취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의 웨딩드레스는 선명한 쇄골선과 날씬한 실루엣을 부각했다. 흰색 드레스와 파란색 소파가 대비를 이루며 화보의 색감과 인물의 모습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신부 메이크업과 길게 늘어뜨린 생머리도 화보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민영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보여주는 한편, 스튜디오 안에서 자세와 시선을 다양하게 바꾸며 촬영을 이어갔다. 소파에 기대거나 누운 장면을 포함한 여러 구도에서 실제 결혼을 앞둔 신부를 연상시키는 모습을 선보였다.
1990년생인 민영은 올해 36세로, 현재 브레이브걸스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7월 새 싱글 ‘바디 웨이브’(BODY WAVE)를 발매했다. 신곡 발표에 이어 민영은 이번 웨딩 화보를 통해 무대에서의 모습과는 다른 청초하고 단정한 이미지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