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가 되짚은 빈지노와의 동행
핵심 요약
미초바가 빈지노와 함께한 12년과 결혼 4주년을 사진으로 돌아봤다. 장거리 연애와 군 복무, 이주, 유기견과 가족에 얽힌 시간을 되새겼다. 미초바는 첫아들 루빈을 출산한 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모델 미초바가 남편인 가수 빈지노와 함께 지나온 시간을 사진으로 돌아봤다. 미초바는 6일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두 사람이 함께한 지 12년, 결혼한 지 4년이 됐다고 적었다. 장거리 연애와 군 복무를 비롯해 삶의 여러 변화를 나란히 통과한 과정도 글에 담았다.
미초바가 공개한 기록에는 낯선 나라로의 이주와 두 마리 유기견, 두 사람의 보금자리, 가족이 된 아기에 관한 이야기가 포함됐다. 오랜 시간 동안 수많은 헤어스타일도 함께 지켜봤다고 되돌아본 그는 지금도 매일 아침 옆에 있는 성빈이로 인해 행복하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함께 올린 사진은 주택 정원에서 다정하게 자세를 취한 두 사람의 모습을 담고 있다. 회색 트레이닝 상·하의를 입은 미초바는 만삭의 볼록한 배를 드러낸 채 환하게 웃었고, 빈지노는 그의 허리를 감싸 안았다. 일상적인 공간을 배경으로 남긴 사진에는 부부가 쌓아온 추억과 현재의 가족 모습이 함께 담겼다.
미초바는 2024년 첫아들 루빈을 출산한 뒤 방송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FC 월드클라쓰’ 새 멤버로 합류해 활약 중이다. 이번 게시물은 연애와 결혼, 이주와 출산을 거치며 이어진 빈지노와의 시간을 한데 정리한 기록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