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초바가 되짚은 빈지노와의 12년
핵심 요약
스테파니 미초바가 빈지노와 함께한 12년의 추억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와 군 복무, 이주를 거쳐 2022년 결혼했다. 부부는 2024년 아들 루빈을 품에 안고 세 식구가 됐다.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남편인 가수 빈지노와 함께해 온 12년의 시간을 여러 장의 사진으로 되짚었다. 미초바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사람이 연애하던 시절부터 결혼 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차곡차곡 남겨 온 장면들을 공개하며, 교제 12년과 결혼 4년을 맞은 소회를 밝혔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장거리 연애를 이어가던 때와 빈지노의 군 복무 기간, 미초바가 낯선 나라로 이주한 뒤 함께 생활해 온 과정이 담겼다. 두 마리의 유기견과 지낸 시간, 둘만의 보금자리를 꾸린 모습, 아기를 맞이한 이후의 일상도 나란히 배치돼 부부가 지나온 변화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드러났다.
미초바는 사진에 남은 여러 헤어스타일을 언급하며 오랜 시간 동안 서로의 변화를 곁에서 지켜봤다는 점도 돌아봤다. 또 매일 아침 성빈이가 옆에 있는 현재의 일상이 행복하다는 마음을 표현했다. 성빈은 빈지노의 본명으로, 미초바는 추억을 열거한 뒤 남편과 함께하는 평범한 아침에 대한 애정을 글에 담았다.
빈지노와 미초바는 2014년 교제를 시작했고 8년간의 연애를 거쳐 2022년 결혼했다. 이후 2024년 아들 루빈을 품에 안으며 두 사람의 가족은 세 식구가 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만남과 장거리 연애, 군 복무와 이주, 결혼과 출산으로 이어진 12년의 주요 순간을 한데 모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