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주가 하락에 매도 못 하고 속앓이
핵심 요약
미자가 가족과의 식사 자리에서 주가 하락으로 인한 씁쓸한 심경을 드러냈다. 미자는 앞서 건설주 투자로 약 1억 원을 잃었고 최근에는 SK하이닉스 매수 뒤 하락을 겪었다. 구체적인 추가 손실 규모와 향후 매매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다.
방송인 미자가 약 1억 원의 주식 투자 손실을 공개한 데 이어 최근 보유 종목의 주가 하락으로 속앓이 중인 모습을 드러냈다. 미자는 5일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에 공개된 영상에서 부모인 배우 장광·전성애 부부, 남편인 개그맨 김태현과 식사하던 중 주식 투자 현황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장광이 주식 근황을 묻자 미자는 곧바로 답하지 못한 채 말을 잇지 못했다. 김태현은 주가가 내려간 뒤 미자가 침묵하고 있는 상황을 두고 “저희 집 금기어가 주식”이라고 말하며 대화를 유쾌하게 넘겼다. 미자는 손실이 난 주식을 현재 처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지금 털면 죽는다”고 답해 씁쓸한 심경을 내비쳤다.
미자는 앞서 건설주에 투자했다가 약 1억 원의 손실을 봤다는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이후에도 주식 투자를 이어간 그는 최근 SK하이닉스 주식을 매수했다. 그러나 매수 뒤 주가 하락이 계속되면서 투자 결과에 대한 속상한 마음을 소셜미디어 등을 통해 여러 차례 표현해 왔다.
이번 영상에서도 미자의 주식 손실은 가족 식사 자리의 주요 화제로 다시 등장했다. 질문에 선뜻 답하지 못한 미자의 반응과 집에서 주식이 금기어가 됐다는 김태현의 농담에는 최근 투자 상황을 둘러싼 가족의 분위기가 함께 담겼다. 미자는 보유 주식을 팔지 못하겠다는 심정을 짧고 직접적인 말로 나타냈지만, 구체적인 추가 손실 규모나 향후 매매 계획은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