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일본 솔로 행보 시동…‘런 어웨이’ 공개
핵심 요약
미연이 10일 첫 일본 디지털 싱글 ‘런 어웨이’를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 공개한다. 6일 공개된 아트워크 티저에는 맑고 푸른 하늘이 담겨 신곡의 분위기를 예고했다. 솔로 음반과 그룹 활동을 이어온 미연은 이번 싱글로 일본에서 새로운 솔로 행보에 나선다.
그룹 아이들(i-dle)의 메인 보컬 미연이 첫 일본 디지털 싱글로 솔로 활동의 무대를 넓힌다. 신곡 ‘런 어웨이(RUN AWAY)’는 10일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 공개된다. 이번 싱글은 미연이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지털 싱글이라는 점에서 기존 솔로 음반과 구분된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아이들 공식 SNS에 ‘런 어웨이’의 아트워크 티저 이미지를 게시하며 발매 일정을 알렸다. 티저에는 맑고 푸른 하늘이 화면 전반에 선명하게 담겼다. 곡의 세부 정보가 공개되기 전, 하늘을 중심으로 구성한 시각 이미지가 신곡에서 펼쳐질 분위기를 먼저 드러냈다.
미연은 아이들의 메인 보컬로 활동하는 한편 여러 드라마 OST 가창과 다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이어왔다. 2022년에는 첫 솔로 미니 앨범 ‘마이(MY)’의 타이틀곡 ‘드라이브(Drive)’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이, 러버(MY, Lover)’로도 솔로 활동의 흐름을 이어갔다.
두 번째 미니 앨범의 타이틀곡 ‘세이 마이 네임(Say My Name)’은 발매 직후 국내 음원 차트와 중국 QQ뮤직 베스트셀러 일간·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쿠거우뮤직에서는 타이틀곡뿐 아니라 수록곡도 차트에 진입했다. 아이들은 최근 ‘김미 댓 러브(Gimme Dat Love)’가 담긴 미니 9집을 발매했으며, 네 번째 월드투어 ‘2026 아이들 월드투어 [싱코페이션]’과 미국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무대에도 올랐다. 미연은 이러한 그룹 활동에 이어 첫 일본 디지털 싱글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