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오사카 간사이 컬렉션서 솔로 무대
핵심 요약
미연이 13일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무대에 처음 오른다.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에는 미연의 작사 참여와 청량한 록 사운드가 담겼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한국과 일본 등 여러 국가의 인기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그룹 아이들의 미연이 오는 1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 돔에서 열리는 ‘간사이 컬렉션 2026 A/W’ 무대에 오른다. 간사이 컬렉션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연은 그룹이 아닌 솔로 아티스트 자격으로 현지 관객과 만나 자신의 색깔을 담은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미연은 일본의 대규모 패션·문화 행사에서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아 왔다. 앞서 ‘제42회 마이나비 도쿄 걸즈 컬렉션 2026 S/S’와 ‘JJ 창간 50주년 페스티벌’에 출연해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오사카 공연은 일본 주요 이벤트에서 이어 온 솔로 활동의 흐름을 확장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일본 활동에 맞춰 신곡도 선보였다. 미연은 지난 10일 첫 일본 디지털 싱글 ‘RUN AWAY’를 발매했다. 밝고 청량한 록 밴드 사운드에 특유의 시원한 고음을 더한 서머송으로, 미연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솔로 보컬의 강점과 창작 역량을 함께 담아 곡의 개성을 살렸다.
뮤직비디오에는 일본 도심을 달리는 미연의 모습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기타를 연주하는 장면이 담겼다. 영상은 공개 직후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차트에 진입했으며 한국과 일본, 대만, 캐나다 등 여러 국가의 인기 차트 상위권에도 올랐다. 미연은 신곡의 해외 반응을 이어 13일 간사이 컬렉션에서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