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미아동 백화점 전력 설비 이상…87분 만에 복구
핵심 요약
서울 강북구 미아동 롯데백화점에서 내부 전력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발생했다. 전력 공급은 약 1시간 27분 만인 오후 5시 37분께 정상화됐다. 승강기 갇힘 신고가 접수됐으나 구조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7일 오후 폭염이 이어진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롯데백화점에서 정전이 발생해 이용객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전력 공급이 끊긴 시각은 오후 4시 10분께로, 백화점 내부 전력 설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정전 상황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전 발생 이후 복구 작업이 진행됐으며 전력 공급은 오후 5시 37분께 정상화됐다. 정전이 시작된 때부터 복구될 때까지 걸린 시간은 약 1시간 27분이다. 전기가 다시 들어오기 전까지 백화점 이용객들의 대피 상황이 이어졌다.
전력 복구를 앞둔 오후 5시 10분께에는 승강기 안에 사람이 갇혔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신고 시점은 정전이 발생한 지 약 1시간 뒤였다. 승강기에 고립됐던 사람은 구조됐으며, 이번 정전과 대피 과정에서 발생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날 상황은 내부 전력 설비 이상으로 정전이 시작된 뒤 이용객 대피와 승강기 갇힘 신고로 이어졌고, 오후 5시 37분께 전력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마무리됐다. 정전 발생부터 승강기 구조와 전력 복구까지 전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