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백화점 전력 끊겨 수백 명 대피
핵심 요약
서울 강북구 미아동 롯데백화점에서 7일 오후 정전이 발생해 수백 명이 대피했다. 전력 공급은 약 1시간 30분 뒤인 오후 5시 37분 복구됐다. 백화점은 영업을 종료하고 고객을 외부로 안내했으며, 정전 원인은 조사 중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롯데백화점에서 7일 오후 전력 공급이 끊겨 이용객 등 수백 명이 건물 밖으로 대피했다. 정전은 오후 4시 12분 발생했으며, 백화점은 고객 안전을 고려해 영업을 종료하고 이용객들을 외부로 안내했다. 갑작스러운 정전과 대피가 이어지면서 현장에서는 한동안 소동이 벌어졌다.
전력 공급은 정전 발생 약 1시간 30분 뒤인 이날 오후 5시 37분 정상화됐다. 정전이 이어지는 동안 백화점 안에 있던 이용객들은 안내에 따라 건물 밖으로 이동했다. 대피한 인원은 백화점 이용객 등을 포함해 수백 명 규모로 파악됐으며, 복구 전까지 영업은 재개되지 않았다.
백화점 측은 정전 직후 고객의 안전을 우선해 영업 종료를 결정하고, 가능한 한 신속하게 이용객들을 외부로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상황은 영업시간 중인 오후에 발생해 다수의 이용객이 대피하는 상황으로 이어졌지만, 제공된 취재 내용에는 인명 피해나 추가 피해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다.
전력은 당일 복구됐으나 정전이 발생한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백화점의 영업 종료와 이용객 대피 조치는 정전 발생 직후 이뤄졌으며, 향후 조사 결과를 통해 정확한 원인이 확인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