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 전용 84㎡ 11억대 돌파
핵심 요약
래미안트리베라1단지 전용 84.97㎡가 11억3000만원에 거래됐다. 직전 3년 최고가인 11억원보다 3000만원 높은 신고가다. 해당 단지는 24개 동, 1247세대 규모로 2010년 5월 준공됐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래미안트리베라1단지 전용면적 84.97㎡가 11억3000만원에 매매되며 동일 단지·동일 면적의 최근 3년 최고 거래가를 새로 썼다. 계약일은 2026년 7월 14일이며 거래가 이뤄진 주택은 9층이다. 이 거래는 8월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신규 등록됐다.
이번 매매가는 직전 36개월 동안 확인된 같은 면적의 최고 거래보다 3000만원 높다. 종전 최고가는 2026년 6월 24일 기록된 11억원이었다. 약 3주 만에 기존 최고 금액을 넘어선 계약이 등록되면서 해당 거래는 최근 3년 기준 신고가로 분류됐다.
래미안트리베라1단지는 2010년 5월 준공됐으며 24개 동, 1247세대로 구성됐다. 최고층은 24층이고 삼성물산이 시공했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다. 주차시설은 지상 21대와 지하 1539대 규모로 마련돼 있어 전체 주차 가능 대수는 1560대다.
단지에서는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으며, 버스정류장도 도보 5~10분 이내 거리에 있다. 이번 11억3000만원 거래는 단지의 전용 84.97㎡ 매매 기록 가운데 최근 36개월 최고 수준을 확인한 사례다. 거래 정보는 데이터 처리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를 통한 최종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