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70회, 방송·OTT 통합 콘텐츠로 확장
핵심 요약
베리미디어가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주관방송사로 선정됐다. 기획·제작·방송·디지털 플랫폼 운영을 아우르는 통합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후보자 26명의 도전을 담은 3부작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가 방송과 웨이브에서 공개된다.
종합 미디어 기업 베리미디어가 ‘2026 제7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주관방송사를 맡는다. 베리미디어는 10일 대회 운영 방향을 공개하고, 본선 진출자들의 도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예능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를 새롭게 선보이기로 했다. 대회 중계와 별도로 후보자들의 성장 과정을 콘텐츠화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
베리미디어는 대회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과 방송, 디지털 플랫폼 운영까지 전 과정을 통합해 추진한다. 방송 채널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를 연결하는 멀티플랫폼 전략을 적용해 후보자 개개인의 이야기와 미션 수행 과정을 함께 보여줄 계획이다. 주관방송사의 역할을 본선 현장 중계에 한정하지 않고 대회 전후 콘텐츠 운영으로 넓힌다는 구상이다.
첫 변화로 제작되는 ‘왕관쟁탈전 : 미스코리아’는 총 3부작 리얼리티 예능이다. ‘진짜를 찾아라’를 콘셉트로 본선에 오른 후보자 26명이 여러 미션에 참여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는다. 마지막 3회는 본선 대회 직전에 편성돼 프로그램의 흐름이 실제 선발대회로 이어지도록 구성된다. 베리미디어는 콘텐츠와 방송 방식에 변화를 주고 시청자와 호흡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프로그램은 GTV와 생활체육TV, KsportsTV에서 방송된다. 이후 GMTV, StoryTV, 리빙TV, 다문화TV, 시네마TV, BallTV, UHDDreamTV 등 베리미디어 계열 채널에도 순차적으로 편성된다.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는 방송과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후보자들의 미션 수행 과정부터 본선 직전의 이야기까지 접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