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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주한미대사 "한미동맹, 역내 평화 핵심축"
핵심 요약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30일 인천공항 도착 후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그는 철통같은 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함께 더 강력하고 번영하는 동맹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하며 한미동맹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스틸 대사는 공항 2터미널 행사장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철통같은 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직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함께 더 강력하고 번영하는 동맹 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과 미국의 동맹이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고 언급하며 양국 관계의 견고함을 재확인했다.
스틸 대사의 이번 발언은 주한미국대사로서 첫 공식 일정에서 나온 것으로, 한미동맹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는 부임 첫날부터 동맹 강화 의지를 분명히 하며 역내 안정과 번영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전문가들은 스틸 대사의 발언이 북한 핵 문제와 미중 갈등 등 복잡한 안보 환경 속에서 한미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려는 의도로 분석하고 있다. 스틸 대사는 앞으로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며 동맹의 실질적 강화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