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 경보 뒤 5분, 선택으로 익히는 대피
핵심 요약
미사일 경보 이후 5분간의 대피 과정을 선택형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다.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창문과 건물 안쪽, 자동차와 대피시설 사이에서 행동을 고르게 된다. 실제 상황이 아닌 가상 체험으로 재난 발생 시 연속된 판단 과정을 다룬다.

늦은 밤 스마트폰에 ‘미사일 경보’가 표시되는 순간부터 대피 과정을 체험하는 참여형 인터랙티브 뉴스가 공개됐다. 실제 상황이 아닌 가상 체험으로, 경보가 울린 뒤 제한된 시간 안에 이용자가 직접 행동을 선택하며 안전한 대피 방법을 살펴보도록 구성됐다.
체험에서는 엘리베이터와 비상계단 가운데 무엇을 이용할지, 창문 주변과 건물 안쪽 중 어디로 이동할지 등을 판단하게 된다. 자동차 안에 머물지 가까운 대피시설로 향할지도 선택 대상이다. 평소에는 무심코 결정할 수 있는 행동이 재난 상황에서 안전을 좌우할 수 있다는 점을 단계별 선택으로 보여준다.
미사일 경보가 실제로 발령되면 대응에 쓸 수 있는 시간이 길지 않다는 전제에서 체험이 시작된다. 이용자는 대피 안내가 나온 이후 5분 동안 이어지는 상황을 따라가며 선택지를 고른다. 단순히 대피 요령을 읽는 방식이 아니라, 경보를 접한 당사자의 시점에서 연속된 판단 과정을 경험하도록 설계됐다.
이번 콘텐츠는 스마트폰 진동에 잠에서 깨어난 장면을 출발점으로 삼아 일상적인 공간과 이동 수단을 재난 대응의 선택지로 제시한다. 건물 내부 이동, 창문과의 거리, 자동차 이용 여부, 가까운 대피시설 확인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했다. 참여형 체험은 비주얼 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