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미, 직접 빚은 첫 솔로곡으로 새 출발
핵심 요약
미미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발매한다. 무드 샘플러에는 DJ로 변신한 미미의 강렬하고 대담한 이미지가 담겼다. 미미는 곡 전체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을 주도해 자신의 음악적 색깔을 구현했다.
오마이걸 미미가 오는 20일 오후 6시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 데뷔를 앞두고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 무드 샘플러를 차례로 선보이며, 그룹 활동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솔로 아티스트로 펼칠 새로운 음악 세계의 윤곽을 드러냈다.
무드 샘플러에서 미미는 여러 공간을 자유롭게 오가며 디제잉을 즐기는 DJ로 변신했다. 얼굴과 움직임을 강조한 과감한 클로즈업, 감각적인 잔상 효과, 강렬한 원색 배경이 맞물리며 힙하고 대담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시각적 장치들은 미미가 이번 싱글을 통해 내세우는 에너지와 개성을 선명하게 부각했다.
미미는 무드 샘플러 공개에 앞서 실제 로컬 클럽 파티를 떠올리게 하는 인비테이션 포스터로 솔로 데뷔의 방향성을 예고했다. 신곡은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핵심 키워드로 삼았다. 클럽의 현장감을 살린 사전 콘텐츠와 자유로운 DJ 이미지가 이어지며 첫 싱글의 콘셉트가 구체화됐다.
이번 작업에서 미미는 곡 전체의 프로듀싱을 맡고 작사와 작곡까지 주도했다. 그동안 쌓아 온 음악적 역량을 한 곡에 집약하면서 자신만의 확고한 색깔을 직접 설계했다. 공개된 이미지와 음악의 핵심 키워드 모두 주체적인 태도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Bish Bash Bosh’는 미미가 솔로 아티스트로 여는 첫 장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