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바쁜 아내 위해 살림 맡은 신혼 일상
핵심 요약
미르가 결혼 후 장보기와 빨래 등 집안일을 맡는 일상을 공개했다.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아내를 위해 퇴근 시간에 맞춰 집에서 기다린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결혼한 그는 귀가한 아내를 춤으로 맞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가수 출신 미르가 결혼 뒤 집안일을 도맡으며 바쁜 아내를 배려하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방가네’에 공개된 영상에는 반려견을 돌보는 일부터 장보기와 물품 정리, 빨래 정돈까지 직접 챙기는 미르의 하루가 담겼다. 그는 아내의 퇴근 시간에 맞춰 집에 머물며 하루의 피로를 덜어주고 싶다는 마음도 밝혔다.
미르는 먼저 반려견을 유치원에 보낸 뒤 큰누나의 집을 찾았다. 이후 마트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 반려견을 데려와 귀가했다. 집에 도착해서는 장을 봐 온 물품을 종류에 맞게 가지런히 정리했으며, 이어 쌓여 있던 빨래도 손수 정돈했다. 외출과 반려견 돌봄, 장보기, 살림으로 이어지는 일과를 차례로 수행하며 가정생활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빨래를 정리하던 미르는 아내가 현재 공부와 일을 함께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결혼 과정에서 아내는 자신이 미르를 충분히 챙기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걱정하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미르는 그런 아내의 부담을 헤아려 퇴근할 무렵에는 되도록 집에 있으려 한다며, 귀가한 뒤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만들어 주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아내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자 미르는 현관으로 나가 춤을 추며 반갑게 맞이했다. 집안일을 정돈한 뒤 귀가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유쾌한 환영을 건네는 모습에서 아내를 살뜰히 챙기는 신혼 생활이 드러났다. 미르는 지난해 12월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이번 영상을 통해 결혼 후 달라진 생활과 부부가 서로의 바쁜 일상을 배려하는 방식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