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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겨울왕국’ 서울 무대 오른다…추가 예매 일정 확정
핵심 요약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10월 13일부터 11월 8일까지 공연의 신규 티켓은 8월 19일 오후 2시 판매된다. 한국인 배우 47명이 출연하며 부산 공연은 2027년 드림씨어터에서 열린다.
동명 애니메이션을 무대로 옮긴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이 8월 13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다. 공연 개막을 앞두고 추가 예매 일정도 확정됐다. 8월 19일 오후 2시부터 10월 13일에서 11월 8일까지 이어지는 서울 공연의 신규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일반 예매에 앞선 선예매는 8월 18일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샤롯데씨어터 회원과 뮤지컬 ‘겨울왕국’ 뉴스레터 구독자다. 이후 19일 오후 2시 신규 티켓 판매가 시작되면서 관객들은 가을부터 초겨울까지 편성된 공연 일정을 선택해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작품은 국내에서 관객 1000만 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한국 초연 무대에는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한국인 배우 47명이 오른다. 주요 배역뿐 아니라 조연과 앙상블, 스윙 배우까지 한국인 출연진으로 구성돼 작품의 무대를 완성한다.
엘사 역은 정선아·정유지·민경아, 안나 역은 박진주·홍금비·최지혜가 맡는다. 크리스토프 역에는 차윤해·신재범, 한스 역에는 김원빈·황건하가 출연하며, 올라프 역은 정원영·한규정·이창호가 나눠 연기한다. 서울 공연 이후에는 2027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