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1분 읽기
문지인·김기리 부부, 첫아들 품에 안아
핵심 요약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가 결혼 약 2년 만에 건강한 아들을 얻었다. 두 사람은 유산을 겪은 뒤 시험관 시술 등 임신을 위한 노력을 이어왔다. 자연임신으로 새 생명을 품은 문지인은 지난 7일 무사히 출산했다.
배우 문지인과 김기리 부부가 결혼 약 2년 만에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문지인은 지난 7일 오전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 두 사람은 기다려 온 새 생명을 맞으며 부모로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문지인과 김기리는 2024년 5월 결혼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 소식을 접했지만 유산을 겪었다. 이후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포함해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을 이어갔고, 자연임신으로 다시 새 생명을 품은 끝에 무사히 아들을 만나게 됐다.
임신 사실을 공개했을 당시 김기리는 예비 아빠가 된 일이 아직 크게 실감 나지 않는다는 심경을 밝혔다. 실감이 나지 않을 때마다 기도하면서 아버지가 될 준비를 할 수 있게 해달라고 바라고 있다고 말해, 출산을 기다리는 마음과 준비 과정을 드러냈다.
김기리는 2006년 SBS ‘개그 1’을 통해 데뷔한 뒤 활동을 시작했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해 온 두 사람은 2024년 부부가 됐고, 유산과 임신을 위한 시간을 함께 지나 첫아이의 부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