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암장학문화재단, 여성청소년 120명에 핑크박스 전달
핵심 요약
문암장학문화재단이 2026년 하반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 상·하반기 총 5000만원 상당의 생리대·화장품·생활용품을 청소년 120명에게 전달했다. 2020년 시작된 이 사업은 생리빈곤 완화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아이에스동서 장학재단인 문암장학문화재단이 2026년 하반기 지역 저소득층 여성청소년을 위한 ‘핑크박스’ 위생용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경제적 부담으로 필요한 위생용품을 충분히 구매하기 어려운 청소년의 일상을 돕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500만원씩, 총 5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지역 여성청소년 120명에게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상자 형태의 핑크박스로 구성됐으며, 생리대뿐 아니라 화장품과 생활용품 등 여성청소년이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여러 품목을 함께 담았다.
핑크박스 사업은 여성청소년이 경제적 사정 때문에 겪는 생리용품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0년 시작됐다. 문암장학문화재단은 생리빈곤 문제를 완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사업을 이어왔으며, 현재 아이에스동서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로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경제적 어려움이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평온한 일상을 제약하지 않도록 지원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번에 전달한 핑크박스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한편,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분야를 살펴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