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승유, ‘유부녀 킬러’ 5회서 새 변수로 등장
핵심 요약
문승유가 ‘유부녀 킬러’ 5회부터 새로운 변수로 등장한다. 유보나와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을 당혹스럽게 만들며 긴장감을 더한다. 드라마는 4회 시청률 9.4%를 기록하며 매회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배우 문승유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 합류해 오는 14일 방송되는 5회부터 모습을 드러낸다. 문승유는 주인공 유보나 역의 공효진과 호흡을 맞추며 극의 긴장감을 높이는 새로운 인물로 등장한다. 첫 방송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작품에 예상하기 어려운 변화를 더할 예정이다.
문승유가 맡은 인물은 매혹적인 분위기로 단숨에 시선을 끄는 동시에 유보나와 두루미 전자 영업3팀을 처음으로 당혹스럽게 만든다. 뚜렷한 개성을 지닌 영업3팀 구성원들 사이에서 예측하기 힘든 변수로 움직이며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공효진을 비롯한 팀원들과 만들어낼 관계와 호흡도 5회의 주요 관전 요소로 꼽힌다.
문승유는 드라마 ‘금수저’, ‘가슴이 뛴다’, ‘밤에 피는 꽃’, ‘웨딩 임파서블’ 등에 출연하며 활동 폭을 넓혀왔다. 지난해에는 글로벌 흥행작 ‘폭군의 셰프’에서 ‘사천요리 선녀’로 불리는 아비수 역을 맡았다. 해당 작품에서는 임윤아가 연기한 인물과 날카롭게 맞서는 모습을 선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부녀 킬러’는 지난 7월 31일 1회 방송을 시작한 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1회 7.4%에서 2회 8.0%, 3회 8.3%, 4회 9.4%로 계속 상승했다. 10% 돌파를 앞둔 가운데 문승유가 합류하는 5회는 오는 14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