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영, 7년 만의 고정 예능으로 활동 재개
핵심 요약
문근영이 결혼 발표 후 ‘우리들의 발라드2’ 첫 녹화를 마쳤다. 7년 만에 예능 고정 출연에 나서 참가자들의 무대를 섬세하게 평가했다. 프로그램은 150명의 탑백귀와 평균 17.9세 참가자들의 무대로 오는 10월 방송된다.
배우 문근영이 결혼 발표 이후 SBS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를 통해 방송 활동에 나선다. 문근영은 전현무, 정재형, 차태현, 박경림, 주우재, 로이킴, 정승환과 함께 탑백귀 대표로 합류해 지난 8일과 9일 진행된 1라운드 녹화를 마쳤다.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처음 방송된다.
첫 녹화에는 여덟 명의 탑백귀 대표와 다양한 사연을 지닌 남녀노소 탑백귀 등 모두 1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 평균 나이는 지난 시즌보다 낮아진 17.9세였으며, 한 어린 참가자의 무대가 끝난 뒤에는 탑백귀 전원이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여배우 최초 탑백귀 대표인 문근영은 첫 오디션 프로그램 출연에서도 참가자의 무대를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존재감을 보였다.
문근영이 예능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것은 7년 만이다. 그는 급성구획증후군 진단 이후 연예 활동을 멈추고 치료에 집중했으며, 지난 4월 완치한 뒤 예능 ‘유퀴즈’에 출연해 건강해진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7월 29일 개인 SNS에서 7세 연상의 뮤지컬 배우 정평과의 결혼을 알렸다. 두 사람은 오랜 교제 끝에 가족만 초대한 소규모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했다.
새롭게 합류한 주우재는 녹화 도중 관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대중가요사에 관한 지식을 드러내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로이킴은 자신을 롤모델로 꼽은 참가자들에게 오디션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했고, ‘K팝스타4’ 준우승자인 정승환과 호흡을 맞췄다. 시즌1은 전체 회차 2049 시청률 1위와 온라인 누적 조회수 1억 회 돌파, 제39회 한국방송대상 연예오락TV부문 작품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