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문경 계곡 물놀이 사고…20대 외국인 병원 이송
핵심 요약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의 한 계곡에서 20대 외국인 남성이 물에 빠졌다. A씨는 소방 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일행과 물놀이를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문경시 농암면 내서리의 한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외국인 남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를 당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소방 구조대에 의해 물 밖으로 구조됐지만,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신고가 접수된 시각은 지난 8일 오후 7시 12분쯤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는 계곡에서 A씨를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구조 당시 확인된 A씨의 상태는 심정지였으며, 병원 이송 이후의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A씨는 사고가 발생하기 전 일행과 함께 해당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물놀이 도중 A씨가 물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물에 빠지게 된 구체적인 과정과 사고 당시의 세부 상황은 아직 조사 단계에 있다.
경찰은 현장 상황과 사고 전후 경위를 확인하며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고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은 발생 장소와 신고 시각, A씨가 일행과 물놀이 중이었다는 점, 구조 당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