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무주 설천면 산불 1시간 40분 만에 진화
핵심 요약
전북 무주군 설천면 야산에서 6일 오후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인근 농지와 임야 150㎡가 소실됐다. 산림당국은 화재 경위와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6일 오후 1시 5분께 전북 무주군 설천면에 있는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현장 진화 작업은 화재 발생 후 1시간 40분가량 이어졌으며, 불은 같은 날 오후 진화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불길이 번진 곳에서는 야산과 맞닿은 농지와 임야가 피해를 봤다. 현재까지 파악된 소실 면적은 모두 150㎡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산림뿐 아니라 인근 농지까지 불에 탄 만큼, 당국은 현장에서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한 지점은 무주군 설천면의 야산으로 확인됐다. 불은 오후 1시 5분께 시작돼 약 1시간 40분 만에 잡혔고, 진화가 마무리된 뒤에는 발화 경위와 소실 면적을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조사가 이어졌다.
산림당국은 현장 상황과 피해 흔적을 토대로 불이 시작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농지와 임야를 합쳐 150㎡로 잠정 집계된 피해 규모도 다시 살필 예정이다. 최종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은 조사가 끝난 뒤 확정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