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스탠다드, 첫 패션 관리기 선보인다
핵심 요약
무신사 스탠다드가 퓨어팟과 공동 개발한 첫 패션용품 전용 관리기기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온풍 건조·살균·항균·탈취 기능을 갖추고 일반 모자와 헬멧에 사용할 수 있다. 12일부터 온라인과 14개 주요 매장에서 판매하며 세탁·보관·관리 제품군도 확대한다.
무신사 자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가 모자의 세탁과 형태 유지에 따르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전용 관리기기를 내놓는다. ‘무신사 스탠다드 홈 모자 관리기’는 브랜드가 처음 선보이는 패션용품 관리 전용 기기로, 위생가전 브랜드 퓨어팟과 공동 개발했다. 의류 중심의 상품 구성에서 한발 더 나아가 패션용품 관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첫 제품이다.
신제품에는 온풍 건조와 살균, 항균, 탈취 기능이 탑재됐다. 일상적으로 착용하는 일반 모자는 물론 부피가 크고 무게가 나가는 헬멧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3차원 입체형 돔을 적용한 온풍 건조 시스템은 모자 전체에 바람을 고르게 전달하며, 원단 손상을 줄이면서 착용 중 생긴 잔주름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구성됐다.
제품 기획에는 모자를 세탁한 뒤 형태를 유지하기 어렵고 일상적인 위생 관리도 번거롭다는 점이 반영됐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러한 관리상의 불편을 패션 브랜드 관점에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건조와 위생 관리, 형태 정돈에 필요한 기능을 하나의 기기에 담고 사용 대상을 헬멧까지 넓혀 다양한 착용 용품을 관리할 수 있게 했다.
판매는 오는 12일부터 시작된다. 온라인 판매와 함께 강남점, 성수이로점, 용산점, 홍대점 등 전국 14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선보인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이번 모자 관리기를 출발점으로 세탁과 보관, 관리 등 패션과 연결되는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패션 생활에서 발생하는 고객의 필요를 반영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내놓는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