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 창작 프로젝트 29건 제작 지원
핵심 요약
무림페이퍼가 출판·인쇄 창작 프로젝트 지원 대상 29건을 확정했다. 지난 6월 공모에는 143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대형출판·소형출판·종이굿즈 부문에서 선정작이 나왔다. 선정 프로젝트에는 종이 공급과 인쇄 품질 컨설팅, 출간 이후 마케팅 협업이 제공된다.
무림페이퍼가 출판·인쇄 창작 지원 프로젝트 ‘더 퍼스트 페이지 위드 무림(The First Page with Moorim)’의 지원 대상 29건을 확정하고 참여 출판사 및 창작자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선정된 프로젝트에는 작품 제작에 필요한 종이가 일정에 맞춰 공급되며, 인쇄 품질 관리와 출간 이후 마케팅 협업도 함께 제공된다.
지난 6월 진행된 공모에는 국내 주요 출판사와 독립출판사, 개인 창작자가 제출한 작품 143개가 접수됐다. 무림페이퍼는 작품성과 기획력,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형출판 10편과 소형출판 15편, 종이굿즈 4점을 최종 선정했다. 전체 접수작 가운데 출판물뿐 아니라 캘린더와 다이어리 등 종이를 활용한 창작품도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대형출판 부문에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를 번역 출간한 알에이치코리아와 ‘초역 부처의 말’을 펴낸 포레스트북스를 비롯해 북이십일, 휴머니스트출판그룹이 이름을 올렸다. 소형출판 부문에서는 그림책 전문 출판사 꼬마눈사람과 문운당, 느린서재, 야옹서가, 푸른칠판을 포함한 독립출판사 및 개인 창작자의 작품이 선정됐다.
종이굿즈 부문에 선정된 박영사와 스튜디오 키 등은 무림의 종이를 활용해 2027년 캘린더와 다이어리를 제작할 예정이다. 무림페이퍼는 작품별 제작 일정에 따라 종이를 순차 공급하고 인쇄 과정 전반에 품질 컨설팅을 상시 제공한다. 완성된 콘텐츠가 더 많은 독자와 만날 수 있도록 자사 채널을 활용한 홍보 협업까지 이어가며 출판사·인쇄사·창작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