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에 선 이탁수, 배우로 이어가는 성장
핵심 요약
이탁수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파이널 피팅 현장에서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다.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서 연기를 공부하며 지난 7월 19일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동생 이준수도 연극학과에 입학하면서 형제가 나란히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배우 이종혁의 장남 이탁수가 연극 무대에 오르며 본격적인 배우 행보를 시작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디자이너 고태용이 무대 의상을 맡은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파이널 피팅 현장이 공개됐고, 이 작품에 출연 중인 이탁수도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어린 시절과 크게 달라진 이탁수의 모습에 스튜디오 출연진은 놀라움을 나타냈다. 출연진 사이에서는 “진짜 많이 컸다”, “진짜 멋있다”, “못 알아보겠다”는 반응이 잇따랐다. 전현무도 “대박이다. 폭풍 성장했네”라고 감탄하며 훤칠한 청년으로 자란 이탁수의 변화를 주목했다.
이탁수는 과거 아버지 이종혁, 동생 이준수와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 가?’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장난기 넘치는 12살 소년으로 등장했던 그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부에 재학하며 연기를 공부하고 있다. 지난 7월 19일 개막한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를 통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종혁은 아들의 첫 무대를 직접 관람한 뒤 자신의 SNS에 공연 후기를 남기며 배우로 첫발을 뗀 아들을 응원했다. 동생 이준수도 2026학년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연극학과에 입학해 연기를 공부하고 있다. 이로써 이탁수와 이준수 형제는 나란히 아버지 이종혁의 뒤를 이어 배우를 향한 진로를 걷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