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키트래블, 결제·여행 할인 결합한 제로카드 선봬
핵심 요약
몽키트래블이 해외 결제 기능과 여행상품 할인을 결합한 제로카드를 출시했다. 태국 상품 결제 할인과 코나쿠폰, 해외용 eSIM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현지 혜택은 태국에서 우선 운영한 뒤 적용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동남아 자유여행 전문 플랫폼 몽키트래블이 여행상품 할인과 해외 결제 혜택을 하나로 묶은 자체 브랜드 상품 ‘몽키트래블 제로카드’를 3일 출시했다. 지역화폐·선불결제 플랫폼 기업 코나아이와 협업해 만든 해외여행 특화 카드로, 환전과 해외 결제 기능에 몽키트래블 상품 할인 및 현지 제휴 혜택을 결합했다.
출시 기념 혜택으로 제로카드를 이용해 몽키트래블의 태국 여행상품을 결제하면 결제액의 2%를 최대 1만원까지 즉시 할인받는다. 카드 신청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는 3,000원 상당의 코나쿠폰을 지급한다. 별도로 추가 선착순 1,000명에게 태국을 제외한 6개국에서 3일 동안 500MB를 사용할 수 있는 eSIM 쿠폰을 제공한다.
몽키트래블은 태국을 포함한 동남아 주요 여행지에서 호텔과 골프, 투어, 스파, 차량, 티켓 등 자유여행 상품을 운영해 왔다. 현지 운영 과정에서 구축한 제휴 네트워크도 카드 서비스에 반영했다. 현지 혜택은 태국에서 먼저 제공되며, 몽키트래블은 서비스 적용 국가를 향후 순차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이용 과정에서는 현지 제휴처 할인과 더불어 환전, 해외 결제, 현금자동입출금기 이용 수수료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비접촉식 결제를 지원하는 마스터카드 가맹 교통수단에서는 해외 주요 도시의 대중교통 요금도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카드의 구체적인 이용 조건과 혜택은 8월 3일부터 몽키트래블 홈페이지와 코나카드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