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멤버 참여 확대한 신보 ‘더 페이즈’ 공개
핵심 요약
몬스타엑스가 9월 4일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를 공개한다. 타이틀곡 ‘MAGIC’을 포함한 6곡에 주헌과 형원이 제작자로 참여했다. 개별 활동을 확장한 멤버들은 데뷔 11년 차에 완전체로 다시 뭉친다.
그룹 몬스타엑스가 9월 4일 새 미니 앨범 ‘더 페이즈(The Phase)’를 선보인다. 앨범의 중심에는 타이틀곡 ‘MAGIC(매직)’이 놓였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신보의 트랙 구성을 담은 영상을 공개하며 완전체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앨범에는 ‘MAGIC’을 비롯해 ‘Type X(타입 엑스)’, ‘SURVIVOR(서바이벌)’, ‘Electric Heart(일렉트릭 하트)’, ‘That's My Girl(댓츠 마이 걸)’, ‘Sweet Night, Sweet Morning(스윗 나잇, 스윗 모닝)’까지 모두 6곡이 수록된다. 트랙리스트 영상은 운동 기구의 부품이 분해된 뒤 다시 단단하게 결합하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멤버들의 제작 참여도도 높다. 주헌은 타이틀곡을 포함한 네 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고, ‘SURVIVOR’와 ‘Electric Heart’에서는 편곡까지 맡았다. 형원은 자작곡 ‘Sweet Night, Sweet Morning’을 앨범에 실어 그동안 이어온 프로듀싱 역량을 다시 드러냈다. 팀의 음악적 색채와 멤버별 개성이 함께 반영된 구성이 특징이다.
몬스타엑스는 올해 초 주헌의 솔로 데뷔를 시작으로 셔누X형원 유닛, 민혁과 기현의 솔로 프로젝트를 차례로 펼치며 개별 활동 영역을 넓혔다. 데뷔 11년 차에 다시 완전체로 선보이는 ‘더 페이즈’는 기존 팀 정체성에 세련된 사운드와 위트 있는 콘셉트를 더한 앨범이다. 지속적인 변화를 담은 새로운 활동은 9월 4일 음원 공개와 함께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