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12명 규모 직장협의회 첫발
핵심 요약
목포해경이 4일 직원 권익 보호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를 출범시켰다. 협의회는 12명으로 구성돼 현장 의견을 듣고 공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에 나선다. 목포해경은 자긍심 있는 조직문화와 더 나은 해양치안 서비스를 위해 협의회 활동을 지원한다.

목포해양경찰서는 4일 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식을 열었다. 새로 출범한 협의회는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마련하고, 조직 내부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역할을 맡는다.
직장협의회는 모두 12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 구성원들은 근무 현장에서 나오는 여러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직원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직원 권익 보호와 조직문화 개선이라는 설립 목적을 실제 근무 현장에 반영하는 데 활동의 초점이 맞춰졌다.
이번 설립식은 직원들의 의견을 듣는 협의체를 공식적으로 구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목포해경은 직장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요구를 살피고, 구성원들이 공감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협의회 활동은 직원의 자긍심과 근무환경을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최원식 목포해양경찰서장은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근무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이 국민에게 더 나은 해양치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앞으로 12명의 협의회가 현장 의견을 듣고 근무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