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수험생 면접 대비 돕는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핵심 요약
명지대가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MJ모의전형을 운영했다. 전임 입학사정관의 일대일 모의면접과 피드백, 전형 설명회 및 개별 상담이 진행됐다. 명지대는 전공체험과 교사컨퍼런스 등 다양한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명지대학교가 지난 6일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MJ모의전형’을 열고 전임 입학사정관과의 일대일 모의면접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면접 평가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하고 학생부위주전형의 평가 방향과 준비 방법을 안내해 수험생의 입시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부위주전형 유형을 반영해 1차 학생부교과전형 모의면접과 2차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으로 구분해 진행됐다. 각 과정에서는 전임 입학사정관이 참가 학생과 개별 면접을 진행한 뒤 피드백을 전달했다. 수험생이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체감하면서 자신의 준비 상태와 보완할 부분을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모의면접과 함께 명지대 대입전형 설명회와 일대일 대입 상담도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교과면접전형과 명지인재면접전형의 특성을 살펴보고, 개인별 역량을 고려한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얻었다. 최민석 입학처장은 행사에서 수험생이 면접의 취지와 운영 방식을 실제처럼 경험하고 스스로 준비 전략을 점검하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명지대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서 수험생이 체계적으로 대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입학처는 MJ모의전형뿐 아니라 전공체험과 전공캠프, 대입공감, 교사컨퍼런스, 학부모 연수 등 학생·교사·학부모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의 진학 준비를 돕는 여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