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원 부산사무소, 전원 형사법 전문 체제 구축
핵심 요약
윤예원 변호사가 대한변협 형사법 전문변호사 등록을 마쳤다. 명원 부산주사무소는 소속 변호사 전원이 형사법 전문 자격을 갖춘 체제를 구축했다. 성범죄·사기·보이스피싱을 중심으로 형사사건 법률 조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법무법인 명원 부산주사무소의 윤예원 변호사가 6일 대한변호사협회 형사법 전문변호사 등록을 마쳤다. 이번 등록으로 부산주사무소는 공동대표 신명철 변호사와 우지원 변호사를 포함해 소속 변호사 전원이 대한변협 형사법 전문 자격을 갖추고 상주하는 체제를 완성했다.
윤 변호사는 성범죄와 사기, 보이스피싱 사건을 중심으로 여러 형사사건을 맡아 실무 경험을 축적했다. 대한변협은 형사사건 처리 경력과 사건 수임 실적, 관련 연수 이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윤 변호사는 이 기준을 충족해 형사법 전문변호사로 등록되면서 그동안 쌓아온 전문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성범죄와 사기, 보이스피싱은 수법이 지능화·조직화되고 피해 규모도 커지는 양상을 보이는 사건 유형이다. 사건 발생 이후 초기에 어떻게 대응하는지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현장 경험을 토대로 한 전문성이 요구된다. 윤 변호사가 이들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행해 온 경력도 이번 전문 등록의 기반이 됐다.
윤 변호사는 혐의의 유무를 판단하기 전에 의뢰인이 살아온 과정과 개별 사정을 깊이 이해하는 데서 변호가 시작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려움과 두려움을 겪는 이들이 일상을 안전하게 되찾도록 전문성과 진심을 다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명원 부산주사무소는 이번 전문 인력 체제 구축을 계기로 성범죄와 사기, 보이스피싱 등 주력 형사사건에 대한 법률 조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형사사건 특화 역량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