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영국인, 미국·영국 생활과 한국 향한 애착 공개
핵심 요약
명예영국인이 미국에서 큰 관심을 받았던 경험과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미국 생활 후 한국에서 교사로 일한 뒤 영국으로 향한 과정도 밝혔다. 여러 나라에서 지냈지만 가장 집처럼 느껴지는 곳은 한국이라고 말했다.
유튜버 명예영국인이 미국에서 생활하던 시절 현지 남성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던 경험과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존이냐 박이냐’에 공개된 ‘영국영어로 말하는 명예영국인 본캐 | 존박의 스몰톡’ 영상에서 그는 존박과 만나 여러 나라를 오간 삶과 자신의 정체성에 관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으로 건너간 이유를 묻는 존박의 질문에 명예영국인은 현지 남성들이 자신을 좋아했고, 도착 직후부터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고 회상했다. 당시에는 한국으로 돌아갈 이유가 없을 만큼 자신이 공주처럼 느껴졌다는 거침없는 표현으로 웃음을 더했다. 미국 생활 중 촬영한 과거 사진도 함께 공개돼 그의 설명에 생생함을 보탰다.
명예영국인은 미국 생활을 마친 뒤 한국으로 돌아와 교사로 근무했고, 이후 다시 영국으로 향했다고 밝혔다. 여러 나라에서 지낸 경험이 있지만 가장 집처럼 느껴지는 곳으로는 한국을 꼽았다. 존박이 말투와 분위기만 보면 영국인인 줄 알았다고 말하자, 그는 그런 모습은 ‘액션’이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대화를 이어갔다.
존박은 명예영국인이 실제로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며 평소 콘텐츠를 좋아했고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고 평가했다. 명예영국인은 유머와 블랙코미디를 즐긴다고 밝혔고, 두 사람은 비슷한 웃음 취향에도 공감했다. 존박은 최근 진행한 콘셉트 가운데 가장 재미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명예영국인도 즐거웠다는 반응에 안도하며 화기애애하게 촬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