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한중일 팬 질문 담은 K팝 인터뷰 첫선
핵심 요약
멜론이 한중일 팬과 K팝 아티스트를 연결하는 인터뷰 콘텐츠를 7일 출시한다. 첫 주자인 스트레이 키즈는 신곡 추천과 새 미니앨범 뒷이야기 등에 답한다. 멜론은 글로벌-K 차트를 중심으로 각국 팬이 참여하는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음원 플랫폼 멜론이 K팝 아티스트와 한국·중국·일본 팬을 잇는 인터뷰 콘텐츠 ‘글로벌-K 차트 팬서(FANswer)’를 7일 선보인다.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일본 라인뮤직과 함께 내놓은 ‘글로벌-K 차트’의 콘텐츠 영역을 아티스트 인터뷰로 넓히는 시도다.
첫 인터뷰에는 새 미니앨범을 발매하는 스트레이 키즈가 참여한다. 영상은 7일 오후 한국과 중국, 일본에서 동시에 공개된다. 세 나라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을 토대로 멤버들이 데뷔 이후 활동을 이어온 원동력과 새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질문에는 스트레이 키즈가 꼽은 신곡 추천을 비롯해 신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나온 뒷이야기 등이 포함됐다. 멤버들은 한중일 팬들이 궁금해한 여러 주제에 진솔하게 답하며 새 미니앨범과 팀의 활동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팬의 질문과 아티스트의 답변을 중심에 둔 점이 이번 콘텐츠의 특징이다.
이번 출시는 음원 순위를 보여주는 ‘글로벌-K 차트’를 팬 참여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흐름과 맞닿아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해당 차트를 중심으로 아티스트와 각국 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업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스트레이 키즈 인터뷰는 이러한 한중일 연계 콘텐츠의 첫 사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