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글로벌 봉사 16만 시간·탄소 52% 감축
핵심 요약
메트라이프의 전 세계 임직원 자원봉사 참여 시간이 16만 시간을 넘어섰다. 국내에서는 고객 서비스 3종과 15억원 규모 사회공헌, 학교 숲 조성 성과가 소개됐다.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9년 이후 52% 줄이고 2050년 넷제로 달성을 추진한다.
메트라이프가 지난해 전 세계에서 추진한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정리한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전 세계 임직원의 자원봉사 참여 시간이 16만 시간을 넘어선 사실과 메트라이프 재단이 지역사회 단체에 3150만 달러를 지원한 실적이 담겼다. 고객과 임직원,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온 과정도 함께 제시됐다.
국내 고객 중심 서비스도 주요 사례로 다뤄졌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360Biz’, 고객의 건강관리를 돕는 종합 건강관리 서비스 ‘360Health’, 개인비서 서비스 등을 포함한 종합 은퇴솔루션 ‘360Future’가 소개됐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메트라이프생명 사회공헌재단은 2025년 지역사회 단체와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기금 15억원을 지원했다.
재단은 친환경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소재 초등학교에 ‘메트라이프 학교 숲’을 만들었다. 학생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들은 자생종과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나무와 식물 1000그루 이상을 심는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메트라이프는 지속가능성을 장기 가치 창출의 핵심 동력이자 5개년 전략 ‘뉴 프론티어’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제시했다. 회사는 지난해 포춘이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25곳에 2년 연속 포함됐고 상위 10곳에도 이름을 올렸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2019년 이후 52% 줄였으며 2050년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관련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영록 대표는 지속가능성이 성장 비전과 장기 가치 창출을 실현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