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 드라마: MAD’, 출시 두 달 만에 해외 공략
핵심 요약
‘메이크 드라마: MAD’가 8월 13일부터 미국·대만·일본 등에서 글로벌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뿐 아니라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과 크로스 플랫폼 환경도 지원한다. 참여자에게 게임 재화가 지급되며 달성 인원에 따라 호출 티켓과 캐릭터 ‘엘리시아’가 추가된다.
위메이드맥스의 자회사 위메이드커넥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RPG ‘메이크 드라마: MAD’의 서비스 지역을 세계 시장으로 넓힌다. 플러피덕이 개발하고 위메이드커넥트가 서비스하는 이 게임은 8월 13일부터 미국과 대만, 일본 등을 대상으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PC 이용자를 위한 스팀 상점 페이지도 함께 열어 위시리스트 등록을 지원한다. 정식 서비스에서는 모바일과 스팀을 연동하는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전예약 참여자에게는 크레딧과 시드, 위대한 두부 등 게임 내 재화가 지급되며, 참여 인원 달성 규모에 따라 일반 호출 티켓과 캐릭터 ‘엘리시아’가 추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메이크 드라마: MAD’는 개성 있는 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모바일 서브컬처 RPG로, 지난 6월 국내에 먼저 출시됐다. 고품질 라이브 2D를 활용한 역동적인 캐릭터 표현과 이용자가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한 교감 콘텐츠를 주요 특징으로 내세웠다. 국내 출시 후 두 달 만에 해외 서비스 준비에 나서며 진출 속도를 높였다.
위메이드커넥트와 플러피덕은 국내 이용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빠르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정훈 플러피덕 대표는 작품이 지닌 차별화된 캐릭터성과 몰입도 높은 콘텐츠를 해외 이용자에게 안정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서비스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사전예약은 모바일 양대 앱마켓과 스팀을 아우르는 글로벌 서비스의 출발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