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카코리아, 고함량 PDRN으로 피부미용 시장 공략
핵심 요약
메디카코리아가 PDRN 1%를 함유한 메디헤라의 첫 화장품을 출시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안면 처짐과 피부 탄력, 피부 속 보습 개선이 확인됐다. 회사는 온라인 유통채널과 약국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메디카코리아가 연어 유래 고순도 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타이드(PDRN)를 1만ppm, 즉 1% 함유한 ‘메디헤라 PDRN 10000 크림’을 12일 출시했다. 화장품부터 의료기기까지 항노화 피부미용 분야를 겨냥한 브랜드 ‘메디헤라’의 첫 제품으로, 회사는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관련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제품에는 진피층 섬유아세포 증식을 촉진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돕는 PDRN과 함께 피부 진정·탄력 개선을 위한 아데노신,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를 위한 판테놀 3%가 배합됐다. 글리세린 10%, 스쿠알란 6%, 카프릴릭·카프릭 트라이글리세라이드 8%, 시어버터 2%도 넣어 피부 유·수분 균형과 가벼운 사용감을 함께 고려했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인체적용시험에서는 제품을 4주간 사용한 뒤 안면 처짐이 10.04% 개선됐으며 피부 탄력은 10.10%, 피부 속 보습은 4.93% 향상됐다. 시험 참가자 설문에서는 피부 주름 개선, 흡수력, 전반적인 사용 만족도 항목이 모두 100%를 기록했다. 일반 피부와 극민감성 피부 대상 자극 시험에서도 피부자극지수 0.00으로 비자극성 판정을 받았다.
김현식 메디카코리아 대표는 고함량·고순도 PDRN을 신제품의 차별점으로 제시하고, 첫 화장품 출시를 기반으로 고기능성 피부미용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메디헤라 PDRN 10000 크림은 메디카코리아 공식 온라인몰과 네이버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유통채널, 약국에서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