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팩토리약국, 직영 넘어 가맹점 확대 시동
핵심 요약
메가팩토리약국이 오는 8월 첫 가맹설명회를 열고 참여 약사를 모집한다. 설명회에서는 운영 구조와 공간 구성, 상품 진열, 가맹 조건, 개설 절차를 소개한다. 성남점과 서울점에 이어 오는 26일 이마트 광교점 개점을 앞두고 있다.
창고형약국 브랜드 메가팩토리약국이 직영점 중심의 운영 체계를 가맹사업으로 넓힌다. 오는 8월 처음으로 가맹설명회를 열어 브랜드 운영을 희망하거나 신규 약국 개설을 검토하는 약사를 모집하고, 대형 매장을 기반으로 한 창고형약국 모델의 확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첫 설명회에서는 창고형약국의 운영 구조와 브랜드가 지향하는 방향을 안내한다. 매장 내부의 공간 구성부터 취급 상품을 분류하고 진열하는 방식, 가맹 조건, 점포 개설에 필요한 절차까지 실제 약국 운영과 출점 검토에 필요한 내용을 참여 약사들에게 구체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메가팩토리약국은 일반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과 의약외품, 의료기기, 생활건강용품, 뷰티 제품, 반려동물 관련 제품을 한 공간에서 취급한다. 일반 약국보다 넓은 매장에 상품을 카테고리별로 배치해 방문자가 여러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비교한 뒤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약국의 취급 품목이 의약품 중심에서 건강기능식품과 생활건강, 뷰티, 반려동물 건강관리 분야로 넓어지면서 메가팩토리약국은 대형 매장형 모델을 가맹점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성남점과 서울점을 운영 중이며, 오는 26일에는 이마트 광교점 개점을 앞두고 있어 직영점 운영과 신규 출점에 이어 첫 가맹설명회로 사업 확장 절차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