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탈모약 사용 한 달 반 만에 헤어라인 변화
핵심 요약
맹승지가 탈모약을 약 한 달 반 사용한 뒤 이마 주변에 잔머리가 자란 경험을 공개했다. 두피에 뿌린 약이 이마로 흘러내렸고, 해당 선을 따라 털이 자란 모습이 영상에 담겼다. 맹승지는 모발 이식이나 잔머리 펌을 받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
방송인 맹승지가 탈모 관리 목적으로 약국에서 구입한 약을 사용한 뒤 이마 주변에 잔머리가 자란 경험을 공개했다. 탈모 증상이 나타난 뒤 치료를 시작한 것은 아니었다. 관리를 일찍 시작하는 편이 좋다는 헤어숍 관계자의 조언을 듣고 잠들기 전 두피에 약을 뿌렸으며, 사용 기간은 약 한 달 반이었다.
약을 별도의 정교한 방식으로 바른 것은 아니어서 일부가 두피에서 이마 쪽으로 흘러내렸다. 맹승지는 이마에 묻은 약을 닦아낸 뒤 잠자리에 들었지만, 같은 방식으로 사용을 이어가자 해당 부위에서 털이 자라는 변화를 확인했다. 이후 주변에서는 모발 이식을 받았는지, 잔머리 펌을 했는지 묻기도 했으나 두 시술 모두 받아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 1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함께 올린 영상에는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헤어라인을 드러낸 맹승지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는 약이 흘렀던 이마 선을 따라 잔머리가 비교적 풍성하게 올라온 모습이 확인됐다. 그는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신기하고 어이없으면서도 만족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자신의 사용 경험을 유쾌하게 소개했다.
맹승지는 2013년 MBC 공채 코미디언 20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여름예능캠프’ 특집에서 인터뷰 기자 역할을 맡아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연극 무대와 방송을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에는 개인적인 탈모 관리 과정에서 생긴 뜻밖의 변화를 직접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