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잔머리 시술 의혹에 직접 해명
핵심 요약
맹승지가 모발이식과 잔머리 펌을 받았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탈모약이 이마에 닿은 뒤 약 한 달 반 만에 털이 자랐다고 설명했다. 지난달에는 인중축소수술과 입꼬리 수술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개그우먼 맹승지가 최근 달라진 헤어라인을 두고 제기된 모발이식과 잔머리 펌 의혹을 직접 해명했다. 맹승지는 10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영상을 공개하고, 이마에 생긴 잔머리는 관련 시술을 받은 결과가 아니라고 밝혔다. 탈모약을 사용한 뒤 예상하지 못했던 부위에 털이 자랐다는 것이 맹승지가 설명한 변화의 배경이다.
맹승지는 탈모가 없지만 미리 관리하는 편이 좋다는 미용실 관계자의 권유를 듣고 약국에서 탈모약을 구입했다고 설명했다. 잠들기 전 약을 머리에 뿌리는 과정에서 약물이 흘러 이마까지 닿았고, 이를 휴지로 닦아낸 뒤 잠자리에 들었다고 했다. 이런 방식으로 약 한 달 반을 사용한 후 이마에 털이 난 사실을 확인해 자신도 놀랐다고 말했다.
영상에서는 새로 생긴 잔머리로 이마가 더욱 입체적으로 보인다는 반응도 나왔다. 맹승지는 주변 사람들이 모발이식을 했는지 묻기도 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어 잔머리 펌을 한 것처럼 보이는지 되물으면서도 해당 시술은 지금까지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고 재차 강조해 헤어라인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에 선을 그었다.
맹승지는 지난달 인중축소수술과 입꼬리 수술을 받은 사실도 공개했다. 약 5년 전부터 인중이 길다고 느꼈지만 중안부 비율이 짧아 수술을 미뤘고, 당시에는 흉터 위험을 크게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인중축소 시술을 받아 만족했으나 한두 달이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자 흉터 부담이 적고 자연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병원을 찾아 수술을 결정했으며, 인중이 짧아져 더 어려 보이는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