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데이먼 딸 이사벨라, IMG 모델로 새 출발
핵심 요약
맷 데이먼의 20세 딸 이사벨라 데이먼이 IMG 모델스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뉴욕대학교 재학 중인 이사벨라는 학업과 모델 활동을 병행한다. 오는 9월 10일 개막하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런웨이 데뷔를 준비한다.
할리우드 배우 맷 데이먼의 딸 이사벨라 데이먼이 글로벌 모델 에이전시 IMG 모델스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패션계에 진출한다. 아르헨티나계 미국인 영화 제작자 루치아나 바로소와 맷 데이먼 사이에서 태어난 이사벨라는 20세 대학생으로, 학업을 이어가면서 모델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사벨라는 뉴욕 브루클린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24년 뉴욕대학교에 입학했다. 이 학교에는 카를리 클로스와 크리스티 털링턴, 레니 클룸 등 유명 모델들이 재학한 이력이 있다. 키는 약 173㎝로 카라 델레바인, 사라 삼파이오와 비슷한 신장이며, 오는 9월 10일 개막하는 뉴욕 패션위크에서 본격적인 런웨이 데뷔에 나설 예정이다.
맷 데이먼은 이사벨라의 뛰어난 학업 능력과 유쾌하고 솔직한 성격을 여러 차례 소개했다. 이사벨라는 아버지의 출연작에도 거리낌 없이 의견을 밝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3년에는 영화 ‘더 그레이트 월’을 ‘더 월’이라고 부른 뒤, 제목을 바로잡는 아버지에게 작품에서 좋은 점을 찾기 어렵다는 취지로 응수한 일화가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1987년 설립된 IMG 모델스는 지젤 번천과 지지·벨라 하디드 자매, 헤일리 비버, 애슐리 그레이엄 등의 경력을 이끌어 왔다. 카이 슈라이버와 아이리스 로, 로미오 베컴 등 유명 인사의 자녀들도 이곳에 소속돼 있다. 이사벨라는 클라우디아 시퍼와 스테파니 시모어 등 런웨이 스타들과 같은 에이전시 명단에 합류하며 첫 무대를 준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