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해튼 호텔, BTS 팬 위한 한정판 테마 객실 공개
핵심 요약
맨해튼 33호텔이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한정판 테마 객실을 선보인다. 객실에는 6가지 독점 어메니티가 포함되며, 포토 미션과 특별 메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패키지는 8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운영된다.
뉴욕에서 열리는 BTS 행사를 찾는 팬들이 공연장을 넘어 숙소에서도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맨해튼의 한 5성급 호텔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정판 테마 객실과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지난 5일 맨해튼에 위치한 33호텔 바이 소노 칼름이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프로젝트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특별한 룸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테마 객실은 금요일과 토요일 뉴욕에서 열리는 BTS 행사에 맞춰 마련됐으며, 오는 8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객실에는 미니 캐리어,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포토 토퍼, 슬로건 타월, 아이 마스크, 슬리퍼 등 6가지 독점 어메니티가 포함됐다. 투숙객은 체크인 시 제공되는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포트를 활용해 브루클린 브리지와 피어 17 등 뉴욕 명소에서 포토 미션을 수행하는 '파인드 유어 아리랑'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호텔 로비에는 BTS 더 시티 아리랑 패스 월이 설치돼 기념 사진을 찍고 자신만의 아리랑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방문객들은 BTS 더 시티 아리랑 지도에 핀을 꽂아 자신이 온 곳을 표시하며 글로벌 팬덤의 시각적 기록을 만들 수 있다. 호텔 내 어반 코브 레스토랑은 고추장 윙, 쉬림프 바오, 유자 그린티 하이볼, 스트로베리 서울 스프라이트 등 한국의 맛을 담은 특별 메뉴를 선보인다.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호텔 로비에서는 '웨어 아리랑스 미트'라는 교류 공간이 운영된다. 이곳에서 국제 방문객들은 대화 카드를 교환하고 다른 투숙객과 소통하며 BTS 더 시티 아리랑 뉴욕 경험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이번 테마 객실과 프로그램은 K-컬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숙박 산업과 결합한 사례로, 향후 유사한 문화 연계 상품이 확대될 가능성을 보여준다.